해당화, 옛날에는 참 보기 힘든 아이였는데 어느새 잊을만하면 보이는 야생화가 되어있더라고요. 꽃잎은 5개 밖에 없어 화려함은 덜하지만 강렬한 색상과 향기가 눈을 꽤 사로잡는 노지월동 야생화죠.
해당화는 장미과에 속하는 한국의 야생 장미예요. 찔레처럼 장미의 한 종에 속하며 해당화의 향기는 서양에서도 귀하게 여기는지 서양에서도 해당화를 교배해 나온 장미가 있을 정도죠.
야생 상태에서는 주로 해안가에서 자생하는데 이 점때문에 해당화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꽃은 5월에 피어나는데 1년에 1회만 피어서 아쉬움을 자아내는 아이기도 해요.
그래도 10월에 열리는 주황색 열매는 꽤 아름다우며 나름 로즈힙이기도 해서 먹을 수도 있답니다. 해당화는 키우기 쉬운 노지월동 야생화이기도 해요.
식물이 자라기에 험한 해안가에서 산다는 점이 그 점을 반증하죠. 해당화는 햇볕을 무척 좋아하며 해안가에 살았던 만큼 흙도 배수만 좋으면 가리지 않아요.
물주기도 정원에 심으면 딱히 챙겨주지 않아도 잘 자라는 편이죠...
원문 링크 : 해당화 - 해안에 나는 노지월동 야생화, 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