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추위가 지속되고 있죠. 이제껏 겨울에는 포스팅할게 없다며 포스팅을 오래 쉬기도 했었는데 올 겨울에는 뭐라도 한 번 해보자 해서 집에서 채소 길러먹기에 도전했는데 성공했답니다.
이번에 도전한 것은 집에서 루꼴라 키우기예요. 한겨울이니 모종을 사서 키운 건 아니고 루꼴라 씨앗부터 파종하여 저만큼 기른 것인데 크게 어렵지 않은 듯 하여 이웃님들께 정보 소개해드리려 한답니다.
참고로 루꼴라는 이탈리아에서 자주 먹는 십자화과(배추과)채소인데요 특별한 향과, 채소 특유의 쓴맛도 없어서 호불호가 거의 없는 채소예요. 겨자채를 연상케 하는 특유의 약간 알싸한 맛이 굉장히 매력적이죠.
조직이 연해서 익혀먹지 않고 주로 생으로 먹는데 채소를 싫어하는 편인 저도 반하게 만든 아이랍니다. 저는 피자치즈 사서 피자치즈 이용한 요리와 함께 먹는 중이에요.
루꼴라는 집에서 화분에 심어 키우기도 어렵지 않기에 실내 채소로 키우기도 너무 좋죠. 무농약에 수확 후 3분만에 식탁에 올라오는 채소...
너무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