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르르륵, 크르르륵 244 :당신 뒤에 무명씨가…:04/06/28 16:01 ID:WWgN1yuu 지금으로부터 한 3년쯤 전이었나? 무서운 경험을 한 적이 있어요.
당시 고 3이었던 저(남자)는 골든 위크 중에 혼자서 캠핑을 떠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산악용 자전거에 캠핑 장비 한 세트를 싣고 '자, 이제 출발!'
하고 생각한 순간, 자전거 타이어가 폭음과 함께 펑크가 나 버린 거에요. 기세 좋게 출발하려던 차에 완전 망친 저는 반쯤 질질 짜다시피 수리를 마치고 집을 나섰죠.
지금도 '그때 펑크 났을 때 그냥 포기할걸.' 하고 생각하곤 합니다.
아무튼 저는 바닷가에 난 길로 나온 다음, 바다를 끼고 북쪽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10km 쯤 달리는데 타이어가 또 펑크난 겁니다.
'이거 내가 수리를 잘 못 했나?' 하고 생각한 저는 3 km쯤 걸어서 겨우 찾은 자전거 가게에서 수리를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수리한 부분과는 또 다른 곳이 터져 있었다는 겁니다. 어쨌든 수...
#
2ch괴담
#
5ch괴담
#
괴담
#
무서운이야기
#
번역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