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지은 O 표시 62: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 2012/05/02(水) 12:50:02.66 ID:xtpjzgNh0 >>45 그러고 보니, 어떤 사람이 스쿠버다이빙으로 물에 잠수해 있는데, 가까이서 헤엄치던 사람이 계속 손으로 O자(OK 표시 같은)를 만들어서 뭔가를 막 전하려고 했대. '뭐가 OK라는 거지?'
하면서 그 사람은 배 위로 올라갔고, 사람 수를 잘 세 봐도 다들 빠짐없이 모여 있는데, 아까 그 잠수복 입은 사람은 없었대. 또 주변에 스쿠버다이빙 하러 온 다른 배도 없었고 말이지.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물어 보니 예전에 이 해역에선 다이빙에 정신 팔린 새에 산소 봄베가 다 소모돼 버려서 사망한 관광객이 하나 있었단 이야길 들었대. 그걸 듣고, 그 사람은 '아까 본 O는 OK가 아니라 제로(0)였었구나.'
하고 깨닫게 됐대. …라는 이야길 어디선가 들었던 거 같은데.
원문 指でのサイン 6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12/05/02(水) 12:50:02.66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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