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별이 하늘을 흐르다 448 :숯장이 할아버지:04/07/03 23:22 ID:syzVgfUi 숯장이 할아버지가 들려 주신 옛날 이야기. 예전에 하늘에 커다란 별이 흘러 지나가서, 숯장이 동료들이나 사냥꾼들 사이에서 큰 소란이 난 적이 있었단다.
별이 말 그대로 하늘 끝에서 끝까지 이렇게, 휘이익 하고 가로질러 흘러가 버리더군. 우리 같은 숯장이들은 그냥 '원 기분 나쁜 일이 다 있구먼.'
정도로 넘어갔지만, 사냥꾼들은 좀 사정이 달랐다는 소식이었다. 글쎄 별이 흘러 지나간 뒤로 사냥감이 전혀 잡히질 않게 되었다고 하는 게다.
아니, 잡히질 않게 된 수준이 아니라, 사냥감 삼을 만 한 동물들이 모조리 종적을 감춰 버렸다고 그랬다. 사냥개들도 불안한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하고 말이다.
결국 한 달쯤 지나고 나자 그제야 서서히 원래 상태로 돌아왔다더구먼. 원문 でかい星が流れた 448 :炭焼き爺さん:04/07/03 23:22 ID:syzVgfUi 炭焼き爺さんの昔話 でかい星が流れた時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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