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 2013/07/27(土) NY:AN:NY.AN ID:k2/24KgN0 옛날에 심령 계열 잡지의 선구자 격인 엘핀(Elfin)이란 잡지가 있었는데, 그 잡지에서 '마부이(マブイ)'란 게 소개된 기사를 읽은 적 있어. 그 기사에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가지고 있다.
・영혼이나 감정 덩어리의 일부분 같은 것이다. ・그렇게 특별한 것은 아니다.
・심하게 놀라거나 쇼크를 받으면, 이것을 떨어뜨려 버린다. ・떨어진 마부이는 떨어뜨린 사람이 같은 장소에 올 때까지 그대로 그 장소에 영원히 남는다.
・줍지 않아도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역시 혼의 일부가 떨어진 상태로 살아가게 된다. 내가 이 기사를 읽었을 땐 우울감이 상당히 심한 시기였는데, 울적해진 이유가 뭐였냐면, 내가 활동하고 있던 공부 모임에서 있었던 일 때문이었어.
도쿄에서 열린 졸업 기념 이벤트에서, 존경하던 선생님이랑 다른 수강생들이 갑자기 날 막 비판하면서 "돼먹지 못한 학생"이라고 막 낙...
원문 링크 : [2ch괴담] 바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마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