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곧 이렇게 될 거야 278 :들은 이야기 UeDAeOEQ0o :04/06/28 23:53 ID:WBtCi1tf 아버지께서 지인 분한테 들은 이야기. 산길을 걷고 있을 때였다.
앞쪽의 길가에, 한 아이가 쪼그리고 앉아 땅을 물끄러미 쳐다보는 모습이 보였다. 그 분은 아이를 지나치면서, 어깨 너머로 아이가 뭘 보는지를 들여다보았다.
거대한 거머리가 지렁이를 습격해 게걸스럽게 잡아먹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생리적인 혐오감이 들어 외면하려 하는데, 갑자기 아이가 뒤로 돌아섰다.
[너도 곧, 이렇게 될 거야.] 굵직한 목소리, 아이의 얼굴은 쪼글쪼글 주름진 노인의 모습 그 자체였다.
그만 섬뜩해진 나머지 오던 산길을 되돌아갔다. 하지만 그 분은 이 일 이후로 10여 년 동안,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
원문 もうすぐ、お前もこうなるんだ 278 :聞いた話 UeDAeOEQ0o :04/06/28 23:53 ID:WBtCi1tf 親父の知り合いに聞いた話。 山道を歩いていた時の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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