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 새 838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04/08/22 16:40 ID:h8Qa8uBk 마타기(도호쿠 지방의 사냥꾼)셨던 우리 할아버지는, 산에는 원령이 있다고 말씀하곤 하셨어. 인적 하나 없는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 사냥감을 잡으려고 일행이 뿔뿔이 흩어지고 나면, 갑자기 정체 모를 기척이 느껴진대.
할아버진 열다섯 때부터 50년동안 산 속에 박혀 사냥을 다니시면서, 딱 한 번 그것의 울음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는 모양이셨어. 그것은 갑자기 해가 기울어서 산 속에서도 사물이 어렴풋이 보일 정도로 어둑해졌을 때, 나타나곤 한대.
할아버진 울음소리를 듣고 '마오 새'라고 이름을 붙이셨는데, 그게 진짜 새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어. 왜냐면 지금까지 울음소리밖에 들어본 적이 없다니까 말이지.
원문 マオー鳥 83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04/08/22 16:40 ID:h8Qa8uBk マタギのじいちゃんは、山には物の怪がいるといっていた。 誰も入らないような山の奥に行って、狩のために離れ離れになると...
원문 링크 : [2ch괴담] 산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마오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