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기억에는 호기심이 매우 강한 아이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유치원에 다녔는지 여부가 애매한 시기에 근처 중학생들을 따라 가까운 산으로 갔다는 일화가 남아 있다. 중학생들은 집으로 돌아갔지만, 이때의 나이는 이미 밤이 다 되도록 귀가하지 않았다. 부모는 급히 찾아나섰으나 탐색은 이루어지는 사이 산 아래로 이미 내려온 뒤였다. 어떻게 돌아왔는지에 대한 물음에 들려진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언니 오빠들이 금세 사라져 버렸다고 하였고, 다리 짧은 아저씨들이 산 아래로 데려다주었다고 한다. 이때의 기억은 스스로 남아 있지 않아, 부모나 주변의 이야기로만 전해지는 내용이다.
또한 원문에는 같은 이야기가 일본어로도 기록되어 있다. 어릴 적의 기억은 같은 맥락으로, 근처 지역의 중학생들을 따라 산으로 갔다는 점에서 일치한다. 중학생들은 돌아왔으나 스스로는 밤이 깊어지도록 귀가하지 못했고, 부모가 찾으려 할 때도 탐색보다 산 아래로 내려온 상태였다는 점이 강조된다. 돌아오는 길에 대해 묻자 역시 다리 짧은 아저씨들이 산 아래로 데려다줬다고 전하고 있다. 기억이 남아 있지 않지만, 이 이야기는 재확인 가능한 사건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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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ch괴담] 산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다리 짧은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