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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삶의 질을 구현하기 위한 돈, 1년에 얼마?

 내가 원하는 삶의 질을 구현하기 위한 돈, 1년에 얼마?

난 월급쟁이가 아니다. 따박따박 돈 들어오지 않는다고 불평하려는 것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난 월급쟁이가 아니기에 내 개인사업을 통해 상단이 열린 수입을 거둘 수 있다.

그런데 뭘 해도 목표 세우는 것을 좋아하는 나인지라, 1년에 대충 얼마 정도를 벌면 되겠는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전적으로 내 기준에서 한번 정립해 볼 필요를 느꼈다. 나는 뭐 대단한 금수저도 아니고, 대단히 부유하게 살아온 사람도 아니다.

일반 사람들도 마찬가지, 적절하게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만 벌면 된다고들 말한다. 즉, 과거의 내 생활에 근거해서 그 적절한 선을 정할 수 있다.

별 스트레스 없이 내가 원하는 것 하는 정도 수준의 삶. 이런 것 없이 무작정 많이 벌겠다고 하면 그건 말이야 뭐야.

의, 식, 주를 생각해 보자. 난 일단 화성에 자리 잡았다.

자가든 전세든 일단 주택은 해결하고 있다. 서울에 굳이 아파트를 살 생각은 없다.

그러면 '주'는 넘어가자. 어쩌다가 돈이 많이 들어올 때 또 투자하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