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홀 한번 와봤다고 그래도 여유있었다. 이매진 드래곤즈가 내 안에서 상당히 영향력있는 ㅋㅋㅋ 밴드로 성장했기 때문에 내한 공연에 갈수 있어서 정말 정말 좋았다.
공구 진행한 슬로건도 두개나 사서 같이간 친구한테 선물했다. 경쟁이 상당히 빡세서 입장번호는 500 중반대였지만 댄이 계속 돌출무대에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키가 작은건 둘째치고. 새 앨범에 실린 곡들은 라이브가 훨씬 파워풀하고 좋았다.
그냥 음원으로 들을 땐 무언가 허전하더니 라이브로 들으니 비로소 제 자리를 찾은 느낌이다. 이번 곡들을 투어 중에 썼다더니 레이놀즈 너어~ 노렸구나.
ㅋㅋㅋㅋ 무엇보다 radioactive의 북치고 장구치고 라이브를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전율이 흐름. ㅋㅋㅋㅋㅋ 마이크스탠드에 태극기 걸어놓고 북치는데 정말...
지렸다. 너무 좋았다.
풀 떼창했다. warriors는 메들리로 도입부 정말 살짝만 들을 수 있었는데 아쉽다. 롤드컵 한창시즌때 무한 스트리밍해서 ...
원문 링크 : 8.13 imagine dragons 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