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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주차] 이런거 처음해봐요 히읗히읗

 [6월 1주차] 이런거 처음해봐요 히읗히읗

아니 내가 이걸 꾸준히 할지는 모르겠는데 이 악물고 해보는 것으로 육월첫주 06.06 (월) 오늘, 순전히 급발진으로 이마왁싱을 받았는데 with 우리 엄마 개웃기게 생긴 내 이마가 더 개웃겨졌다. 그냥 얼굴로 개그치면 코난 뺨치고 06.07 (화) 2022년 아마 역사적인 년도가 될거다.

아직 6월밖에 되지 않았으나 풍파란 풍파는 다 겪는 기분이니까. 근데 집이 무너지진 않았다.

몸뚱이도 매우 건재하다. 아쉽게도 남들한테 이렇다 터놓을 변고가 없다.

허나 부디 삶을 마무리하는 순간 인생 통계를 낸다면, 제일 뭣같았던 년도 TOP 1에 들기를 바란다. (사실 매년 그렇게 생각한다) 그도 그럴 것이 3월 21일 나는 면접이라는 간단한 고비를 뚫고 신입사원이 되었으니까!

아직 3개월차도 안됐는데 포기하고 싶다. 누군가는 이 부정적인 감정을 보며 아 그 정돈 별것도 아니라며 비약할 순 있겠다만 타인이 퍼붓는 말보다는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에 충실하기로 했다.

아마 한 어제부터? 그러기로 ...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