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드는 한 주 암울하기 짝이 없다. 그래도 알차게 뭔가를 써볼려고 사진을 좀 찍고 다녔다. 06.13 (월) 월요일 진짜 싫다 월요일 좋아하는 직장인이 어디있겠냐마는 2시간 이상 지속하는 주간회의는 회의감이 든다.
시작은 발랄하게 아파트 앞 화단 수국도 찍고, 여유 만땅이었음. 카메라 렌즈를 안닦아서 뿌옇지만, 낮은 화질을 뚫고 나오는 색감!
정말 이쁘다 다음에 키우고 있는 딸기 말고도 수국도 키우고 싶다. 출근해야해서 걸음을 돌렸다.
행사 뒷청소가 덜 되어 청소를 1시간동안 한 뒤에 주간회의를 했다. 다들 하루만 쉬고 오셔서인지 기진맥진해 보이셨고 센터장님의 진행 아래 직원분들이 순서대로 이런 저런 소감들을 이야기하셨다.
나도 이야기하려 준비하고 있었는데, 굳이 내 차례는 없이 그냥 지나갔다.. 수습 3개월짜리의 소감은 관심도 없다는거야 뭐야 다 같이 고생했다는 의미에서 치자는 박수도 다들 대충...
센터장님이 고생했다고 나가서 점심을 먹자고 하셨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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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6월 2주차] 근무평가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