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을 기점으로 확실히 게을러졌다. 백수의 삶~ 생명 진도를 하루에 너무 많이 빼서 맥이 사라진 듯?
뭔가 의욕이 사라지고 도저히 공부를 하고 싶지 않았던 한 주다. 07.18 (월) 그래도 이 날은 공부하려고 카페 갔음 나름 기특?했다.
근데 가가지고 퍼즐게임만 1시간했는데, 제일 잘한 짓은 오빠를 깨워 씻으라고 화장실로 밀어넣곤 같이 카페에 왔다는 거다. 공부하기 싫어서 오만원권 강탈 내꺼 아님 저 말랑콩떡인절미 꼬소해 빙수는 엄마쿠폰 음료도 먹고 빙수도 먹고 거진 놀러왔음 근데 이디야 빙수 비싸 비싼데 맛있엉 ㅜㅜ 07.21 (목) 오늘은 패디과 친구랑 옷을 직접 만들기로 한 날!
아직 뭘 만들지는 비밀이다 내가 아는게 별로 없어서 친구가 멱살잡고 캐리하는 수준 이름 가리다 가운데 스티커도 들어가버림 우리동네 달리는커피 샐러드는 정말 맛있당 귀염뽀짝 케이스와 귀염뽀짝 핑크원단 하 빨랑 만들어버리자 우리 작업하다 지쳐서 카페에 왔다 본격 놀기 start 요즘 나는 만화 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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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7월 3주차] 어찌저찌 하다 보니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