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수확의 계절이다. 이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수확하려 자연을 찾았다.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 내가 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이상하지만 이맘때 설악산은 만산홍엽으로 커다란 수확을 제공해 주었던 기억들이 가득했다. 그런 마음을 되새겨보기 위해 남설악 오색 주전골과 홍천은행나무 숲을 다녀오는 여행 상품을 이용했다.
한계령에서 내려오면 위치한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이다. 이곳이 출발점이다.
기온이 낮아 살짝 추웠다. 3.2 km를 걸어 내려간다. 높이가 533 m이다.
단풍이 들기는 했는데 2 % 부족한 것 같다. 용소폭포 상단이다.
옆에서 본 폭포의 모습이다. 용소폭포는 수량이 많아 소리가 듣기 좋다.
폭포를 올려다 본 모습이다. 용소폭포는 이무기 두마리 중 숫놈은 용이 되어 승천하고 암놈은 승천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는데 그 눈물이 폭포가 된 것이라고 한다.
폭포 아래쪽의 모습이다. 파란 하늘이 조금 보여서 다행이다.
커다란 바위와 어우러진 나무들은 볼만했다. 흘림골을 갈 수 있는 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