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수당 근처에 대만문학관이 있어 갔다. 일본식 건물에 타이중문학관이 위치해 있는 것이 이상했다.
그리고 대만 문학을 알지도 못하고 게다가 중국어도 못하면서 내가 이곳에 왜 온 것일까? 문학관 안을 관람할 수 있으나 들어가지는 않고 외관만 보았다.
문학관 바로 옆에 위치한 이 나무를 우연히 보았다. 여기는 타이중 문학공원이다.
이 나무가 한참을 이곳에 머물게 했다. 아래에서 올려다 본 벵골보리수이다.
높이가 18 m가 넘는다. 나무 밑에 건물이 있었던 흔적이 남았다.
주위를 돌면서 위를 보고서 찍었다. 공원에서 문학관 쪽을 바라본 모습이다.
문학공원 옆에 시가 적혀 있고 뒷쪽에는 물로 글을 쓸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붓도 옆에 있으니 일필휘지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문학공원 끝에 위치한 벵골보리수이다. 이제 애네메이션 벽화 거리로 출발한다.
원피스로 모자가 킥이다. 마리오게임 벽화다.
짱구는 못말려다. 디즈니 동물들 벽화다.
원피스다.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을 셔터에 그렸다.
주술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