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나들이하기에 좋다. 이 때 쯤이면 올림픽 공원에 가을이 가득했던 것 같다.
몽촌토성역에서 소마미술관으로 가는 은행나무 길이다. 노오란 색이 너무 예쁘다.
남천이라고 한다. 붉은 색이 도드라지게 보인다.
복을 자기에게 주는 나무로 복자기 나무다. 우리나라에서 단풍나무로 심는다고 한다.
나도박달나무라고도 한다. 소마 미술관을 지나면서 본 은행나무다.
색이 정말 예뻤다. 바람에 은행잎이 날려 가을을 더 느끼게 한다.
바닥에 은행잎, 나무에 은행잎이 가득하다. 오늘 길 중에서는 가장 아름다웠던 길이다.
돌 위를 구르는 원이다. 작품명이 원이다.
올림픽 공원은 이런 미술품이 곳곳에 있다. 마로니나무다.
나무도 잎도 크고 멋있다. 기와를 입은 대지라는 작품이다.
우리나라 작가가 한 작품인데 낙엽에 덮혀있는 모습이 좋다. 황화코스모스다.
거의 지고 조금만 남아 있다. 댑싸리이다.
크게 잘 큰 것 같다. 조금 더 있으면 모두 붉어질 것 같다.
태국 작가의 종이라는 작품과 어울려져 있는 단풍...
원문 링크 : 올림픽공원 은행나무 단풍나무(25.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