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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1 독일 베를린 2일차 - 근교를 갈 때는 아침 일찍 움직이자 (베를린 근교 드레스덴, 프라우엔 성당, 군주의 행렬, 드레스덴 야경)

 240101 독일 베를린 2일차 - 근교를 갈 때는 아침 일찍 움직이자 (베를린 근교 드레스덴, 프라우엔 성당, 군주의 행렬, 드레스덴 야경)

독일이든 어디든 유럽은 평야지대가 참 많다. 그래서 석회가 걸리지지 않아 석회수를 마시는 거겠지만.

장단점이 다 있는 듯. 늦잠 자는 바람에 늦게 떠나는 근교 여행.

원래 오늘은 푹 쉬려고 했는데, 어제 급하게 49유로 티켓을 다시 구매하는 바람에 떠나는 여행이다. 무려 7만원짜리 티켓인데 본전은 뽑아야 하지 않겠어.

오후 2시에 도착한 드레스덴. 원래는 12시쯤 도착해야하는데...허허허 비 내리는 베를린이랑 달리 해가 떠있다.

처음엔 작센스위스도 같이 가려고 했는데, 그럼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포기했다. 아쉽지만 어쩌겠어, 늦게 움직인 우리 잘못이지.

드레스덴 구경만 하자!로 바뀌어서 들어오게 된 드레스덴 관광지 중심가. 1월 1일 답게 문 열린 곳을 찾는게 더 힘들었다.

그런데 길가에 보이는 저 파란 관들은 무엇인고. 뭔가를 수송할 때 쓰는 것 같긴한데, 그게 뭔지를 모르겠다.

설마 맥주의 나라니까 맥주를 옮기는 건 아니겠지?! 오늘 첫끼인 맥도날드.

문 연 식당도 딱히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