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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7 헝가리 부다페스트 5일차 - 지겨울 땐 근교여행을 (벨바로시 루가스 레스토랑, 부다페스트 근교 센텐드레)

 231227 헝가리 부다페스트 5일차 - 지겨울 땐 근교여행을 (벨바로시 루가스 레스토랑, 부다페스트 근교 센텐드레)

오늘도 너무나 맛없던 조식. 그래도 스크램블 에그가 처음으로 촉촉했다.

여기는 워낙 오래된 호텔이라 샤워기를 우리가 가져간 걸로 바꿔서 썼는데 4박 5일간 필터가 이렇게 변했읍니다. 유럽여행 갔을 때 숙소가 리모델링 했어도 쓰면 좋지만 안했으면 필수템으로 샤워기 챙겨가서 쓰시라.

체크아웃 하고서 나온 첫 목적지, 다뉴브강의 신발들. 그런데 신발이 어딨죠...?

강물이 원래 이렇게 도로까지 흐르는 건가요...? 구글맵 봤더니 오늘 홍수 주의보가 떴다.

최근에 눈이 엄청 내린게 강물을 불어나게 했다나. 그래서 그냥 낮의 국회의사당만 보고 왔다.

그런데 저 동상에서 말이 뒷 발도 들고 있는데 그럼 저 분은 어떻게 돌아가시게 된거지. 알려주실 분?

그리고 여기 메트로 2호선에 있는 에스켈레이터 너무 무섭다. 속도가 왜이렇게 빠른거야.

그리고 높기는 엄청 높다. 아찔한 속도와 아찔한 높이의 콜라보.

다시 대성당 앞으로 와서 어제 투어 때 추천받은 식당으로 왔다. 벨바로시 루가스 레스토랑.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