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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5 헝가리 부다페스트 3일차 - 야경은 유람선이죠 (부다페스트 야경, 두나크루즈)

 231225 헝가리 부다페스트 3일차 - 야경은 유람선이죠 (부다페스트 야경, 두나크루즈)

지인의 집에 초대받아 먹은 굴라쉬. 아주 깔끔한 맛이었다.

토마토 넣은 닭계장맛. 그리고 핸드메이드 헝가리 전통 케이크까지 먹었다.

물론 시나몬 향이 강해서 내 입에는 안 맞았지만 핸드메이드여서 그런지 덜 달았다.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부다페스트에서 계속 보였던 까둘기 (까마귀+비둘기.

물론 정확한 명칭은 아니다.) 오늘은 유람선 타고 부다페스트 야경 보는 날.

설레잖아~ 기대되잖아~ 우리가 예약한 크루즈는 두나크루즈인데 앞에 두나만 보고 다른 선착장에서 한 시간 가량 기다렸다. 완전 바보아냐.

혹시나 해서 구글맵으로 다시 확인해봤는데 이런. 우리는 6번 선착장에 있었고, 두나크루즈는 10번 선착장이었다.

어쩐지. 크루즈 대기줄에 동양인이 우리밖에 없더라고.

분명 두나크루즈는 한국인에게 인기 많다고 본 것 같은데 말이지. 다시 달려 두나크루즈 앞에 줄섰다.

다행히 우리가 워낙 빨리부터 줄 서 있었기에 두나크루즈에 와서도 5번째쯤? 되었다.

역시 국가번호 82의 나라 민족 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