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엄청 맑았지만 기온 영하 17도^^ 좋은 아침이네요. 날이 좋다는 건 오늘 하루는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는 말.
어제 미리 예매했던 파라독스 뮤지엄으로 향했다. 사진 찍는 재미가 있는 곳.
BUT 여기도 또공사 중이였다. 우린 언제쯤 공사를 피해가려나.
열연하는 우리 가족. 고생이 많다.
직접 체험하는 것 외에도 착시 효과 그림도 많았다. 공사만 아니었으면 진짜 좋았던 박물관.
사진 찍는 내내 너무 웃겨서 계속 빵 터졌었다. 아 다시 봐도 웃기다.
찍는 내내 너무 웃겼음. 그리고 이 박물관은 아싸에겐 약간 부담스러운 박물관이다.
직원들이 상시 대기하면서 말을 걸고, 사진을 찍어줄 준비를 한다. 그리고 어떻게 찍으면 되는지, 어떤 자세를 해야하는지 세세하게 알려준다.
처음엔 부담스러워서 말 안 걸어줬으면 했는데 나중엔 사진 찍어달라고 폰을 갖다바치는 정도가 되었다. 정말 친절해 전망대에서 찍은 시청사.
호수쪽이 전부 얼은 바람에 눈이 그대로 쌓여버렸다. 그냥 평지라고 생각하지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