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추천해준 공원 Vondelpark. 반고흐 미술관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다.
풀이 무성할 때 왔으면 정말 아름다웠을 공원. 사실 오늘은 새벽에 코펜하겐 행 기차를 타고 있어야 했지만 DB의 파업으로 인해 모든 기차가 취소된 상황.
결국 오후 4시 30분까지 시간이 남아버렸다. 그래서 못다한 네덜란드 일정을 즐기기로 했다. 11시까지 숙소에서 쉬다가 체크아웃 하고, 공원 나들이를 왔다.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을 가볼까 하다가 짐을 오후 2시까지만 보관하기로 하여 포기. 국립미술관이 기본 2시간 이상 소요된다길래 아쉽지만 발길을 돌렸다.
그러다가 발견한 기념품샵. 안타깝게도 미피 인형은 있었지만 마음에 드는게 딱히 없었다.
뜨개인형은 내 취항이 아니야. 포페르티어스를 먹기 위해 다시 찾은 알버트쿱마켓.
찾아보니까 우리가 먹은 포페르티어스 가게가 암스테르담에서 가장 유명한 집이였다. 평점도 제일 좋았고.
역시 현지에 사는 사람에게 추천을 받아야 한다. 다시 한 번 고마워요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