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음식을 맛없게 해서 다들 적게 먹도록 만드는 것 같다. 그래서 조식 비용이 싼거였나.
오늘은 부다페스트의 또다른 온천인 루다스온천에 가는 날. 버스에서 내려 바닥에 있는 표시대로 따라갔다.
아무 의심도 없이. 온천에서 레스토랑도 같이 하나보다~ 하고선.
하지만 거기가 아니었고요. 레스토랑 가기 전 여기입니다.
밖에서 봤을 때 불이 꺼져있는 줄 알고 자연스레 지나쳤었는데 여기가 입구가 맞았다. 내부는 대충 이렇구요.
우리는 홀리데이 어쩌구로 표를 샀기때문에 전부 들어가 볼 수 있었다. 내년 1월 7일까지는 스페셜로 비싼 요금으로다가^^ 팔고 있었다.
대신 그래서 터키목욕탕에 평일이여도 남여 모두 입장 가능했던 것 같기도 하고. 원래 화요일엔 여자만 입장 가능하다.
이 사실을 알고 예매하긴 했지만 진짜로 여자만 입장 가능했으면 화 났을 듯. 왜냐하면 그만큼 루다스가 별로였거든!!!
일단 루다스 온천의 메인인 루프탑 자쿠지를 찾아찾아 돌아다녔다. 뭐가 이렇게 미로처럼 되어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