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존이 최근 인터뷰에서 8년 넘게 연애 중이고 동거까지 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함께 언급된 인물이 바로 전주니야. 그래서 전주니가 누군데?
이름이 낯선 사람들도 많을 텐데, 전주니는 단순히 가수 오존의 연인으로만 소개되기엔 꽤 화려한 배경을 가지고 있어. 그녀는 배우 전소니의 여동생이자, 1970년대 인기 걸그룹 바니걸스 출신 가수 고재숙의 딸이야.
음악과 연예계 혈통이 흐르는 집안에서 자란 셈이지. 전주니 본인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고, 밴드 피그프로그멤버로도 이름을 올린 바 있어.
두 사람이 처음 인연을 맺은 건 음악을 매개로 한 만남이었어. 오존 역시 싱어송라이터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뮤지션인데, 같은 음악계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면서 가까워졌다는 거야.
시간이 흐르면서 단순한 동료 이상의 관계로 발전했고, 무려 8년 이상을 함께하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해왔다는 사실이 이번 고백으로 밝혀진 거지. 오존은 유튜브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에 출연해 “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