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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틱톡커 실종 후 사망, 50대 아저씨를 왜 만나러 갔나

 20대 틱톡커 실종 후 사망, 50대 아저씨를 왜 만나러 갔나

9월 12일 오후 4시. 용인에서 20대 여성 틱톡커 A씨가 가족과 연락이 끊겼다는 실종 신고가 접수돼.

그리고 무주에서 시체로 발견됐지. 틱톡커 실종 오후 4시의 만남 오후 4시라는 건 한낮도 아니고, 사람들이 바쁘게 오가는 시간이야.

그런데 그 시간에 가족들이 “딸이 연락이 안 된다”는 걸 눈치를 챘대. 단순히 몇 시간 연락이 안 된 수준이 아니었겠지.

아니면 뭔가 평소와는 달리 심각한 낌새를 감지했기 때문일 수도 있지. 아무튼, 그렇게 가족이 연락이 안된다고 실종신고를 했어.

피해자와 범인이 함께 이동 경찰이 확인한 결과, A씨는 50대 남성 B씨와 함께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었어. 그리고 행선지는 전북 무주.

용인에서 무주까지는 3~4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야. 단순한 만남이라면 왜 하필 그 먼 곳을 갔을까?

단순 드라이브라고 하기엔 이상하고, 그렇다고 지인이면 왜 가족에게도 아무 말이 없었을까. 더 소름 끼치는 건 무주라는 지역적 특성이야.

산세가 깊고 외부인의 눈이 잘 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