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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노벨물리학상] 제임스 프랑크 & 구스타프 헤르츠 : 원자가 '특정한' 에너지만 먹는다는 것을 증명하다

 [1925 노벨물리학상] 제임스 프랑크 & 구스타프 헤르츠 : 원자가 '특정한' 에너지만 먹는다는 것을 증명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들어가며: 보어의 '원자 모형', 증거는 충분한가? 1920년대 초, 물리학은 1913년 닐스 보어 [1922년 수상]가 제안한 '양자 원자 모형'의 열기와 혼돈 속에 있었습니다.

보어는 원자가 '붕괴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전자가 '허용된' 궤도 [에너지 준위]에만 존재할 수 있으며 이 궤도 사이를 '점프' [양자 도약]할 때만 빛을 방출한다는 대담한 가설을 내놓았습니다. 이 이론은 수십 년간 미스터리였던 '수소 스펙트럼'의 비밀을 완벽하게 설명해냈습니다.

하지만 당시 많은 보수적인 과학자에게, 보어의 이론은 여전히 '교묘한 계산 트릭'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의 유일한 증거는 원자가 '방출하는' 빛의 스펙트럼뿐이었습니다.

"원자가 빛을 방출할 때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흡수할' 때도 정말 '양자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을 직접 증명할 방법은 없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분광학 [빛 연구]이 아닌, 전혀 다른 분야에서 나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