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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노벨물리학상] 세르주 아로슈 & 데이비드 와인랜드 : '양자'를 파괴하지 않고 측정하는 기술을 발명하다

 [2012 노벨물리학상] 세르주 아로슈 & 데이비드 와인랜드 : '양자'를 파괴하지 않고 측정하는 기술을 발명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들어가며: '슈뢰딩거의 고양이'라는 역설 20세기 초, 플랑크, 아인슈타인, 닐스 보어 [1918, 1921, 1922년 수상] 같은 거인들은 '양자역학'이라는 기묘하고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 세계는 '확률'과 '중첩'이라는, 우리의 상식과는 정반대의 법칙이 지배했습니다.

가장 유명한 역설은 슈뢰딩거의 고양이 [1933년 수상]였습니다. "상자 속 고양이는 '죽은' 상태와 '산' 상태로 동시에 중첩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가 상자를 '보는' [관측하는] 순간, 이 중첩은 붕괴되고 고양이는 죽거나 사는 하나의 상태로 결정된다." 이것은 80년간 물리학의 근본적인 딜레마였습니다.

우리는 양자 세계의 경이로운 '중첩' 상태를, 그것을 '파괴'하지 않고서는 결코 '볼' 수 없는가? 이시도어 라비 [1944년 수상]나 블로흐와 퍼셀 [1952년 수상]은 수십억 개의 원자 '집단'이 내는 평균적인 소리를 엿들었습니다.

C. T.

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