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섬기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성공한 삶'을 꿈꿉니다. 높은 지위, 명예, 그리고 부를 얻는 삶 말이죠.
여기 30살의 나이에 이미 그 모든 것을 가진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천재적인 오르간 연주자이자 바흐 연구가였고, 저명한 신학 박사였으며, 대학 교수였습니다.
그의 앞날은 탄탄대로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아침, 그는 우연히 잡지에서 아프리카 콩고의 비참한 의료 현실을 읽고 충격에 빠집니다.
그리고 그는 결심합니다. "나는 30살까지만 나를 위해 살고, 그 이후는 남을 위해 살겠다."
그는 모든 명예를 내려놓고 의대에 다시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7년 뒤, 의사가 되어 아프리카의 오지로 떠났습니다.
오늘 소개할 1952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는 인류애의 상징이자, '밀림의 성자'로 불리는 알베르트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 입니다. 편안한 유럽의 삶을 버리고 가봉의 람바레네로 떠나 나병 환자들을 돌보며 '생명 외경(Revere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