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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노벨화학상] 단 셰흐트만 : 불가능한 구조를 발견하다, '준결정'의 탄생

 [2011 노벨화학상] 단 셰흐트만 : 불가능한 구조를 발견하다, '준결정'의 탄생

"교과서에 없는 물질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자연계의 고체 물질이 두 가지 중 하나라고 배웠습니다. 결정 (Crystal): 원자들이 규칙적으로 완벽하게 배열된 것.

(다이아몬드, 소금) 비결정 (Amorphous): 원자들이 무질서하게 흩어져 있는 것. (유리) 그리고 결정학에는 절대 깨질 수 없는 수학적 법칙이 있었습니다.

"결정은 2번, 3번, 4번, 6번 대칭만 가능하다. 5번 대칭(오각형)은 불가능하다." 정삼각형, 정사각형, 정육각형 타일로는 바닥을 빈틈없이 채울 수 있지만, 정오각형 타일로는 틈이 생겨서 바닥을 채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수백 년 동안 과학자들에게 진리였습니다. 그런데 1982년 4월 8일 아침, 미국의 한 실험실에서 이 진리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물질이 발견되었습니다.

전자 현미경 화면에는 분명히 '10각형(5번 대칭의 두 배)' 모양의 완벽한 별 모양 패턴이 찍혀 있었습니다. "이런 물질은 존재할 수 없다.

이건 기계 고장이거나, 내가 미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