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알코올 일기와 위스키 아로마 키트 리뷰를 작성하기 전에 전할 기쁜 소식이 있다. 물론 나에게만 기쁜 소식이겠지만 최근 응시했던 조주기능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다.
레시피도 그렇고 전문성면에서도 논란거리가 좀 있는 자격증 중 하나지만 취미로 따보고 싶었던 자격증을 따는 그 과정 자체가 나에게는 재미였기에 후회는 없다 :) 오늘 아침에 기말시험 응시하면서 공부하다가 카톡을 받고 기분이 참 좋아서 놀아버린 나머지 2교시 시험을 망쳤다....ㅎㅎ 휴가때나 휴가 끝나고 합격기념 조스바를 몇 번 개장해야겠다. 그리고 최근 06/23이 나의 생일이였기에 생일 선물을 여러가지 받았는데, 그 중 내가 부탁한게 하나 있다.
그게 바로 제목에 작성한 르네뒤뱅 위스키 아로마 키트이다. 평소에 위스키를 즐겨마시고 리뷰하며, 테이스팅 노트도 자주 작성하는 나지만 아직은 경험치가 많이 부족하기에 모든 향을 다 찾아내는 것도 어려울 뿐더러 향을 맡으면서 무슨 향인지 헷갈리는 경우도 많아서 더 공부할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