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잘 자는 것도 복?, 잘 잔다는 오해

 잘 자는 것도 복?, 잘 잔다는 오해

저는 잠드는 것은 정말 잘합니다. 아이 말에 따르면 3초를 세기 전에 잠든다고 해요 심지어는 어떤 피곤한 날은, 멀쩡히 말을 하다가 잠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저에게 잘 자는 것도 복이라면서 부러워하기는 해요 그런데, 제가 불면증이 심하다는 것, 몇 번 언급했었죠? 불면증은 잠을 자지 못하거나, 원하는 만큼의 잠을 자지 못하는 수면장애를 모두 일컫는 말입니다.

잠에 드는 것을 잘해도, 이걸 충분히 유지하지 못하면 마찬가지로 수면장애인 불면증에 해당한다고 하더라고요. 자야 하는 시간에 잠을 자지 못하는, 이건 경험해 본 분들은 잘 아시는 고통일 겁니다.

수면 유지 불면증이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짝꿍에게도 오해를 많이 샀어요 같이 잠자리에 들어도, 저는 눕자마자 바로 수면. 잠이 들려면 한~두 시간이 필요한 짝꿍이 볼 땐 세상 편한 사람으로 보인 거죠 그리고 제가 잠에서 깨서 일어나면?

자고 있으니, 제가 일어난 지를 모르는 거고요. 다음날, 낮에 활동하다가 제가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