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관계란 참 신기해요. 똑같은 상황인데 해석이 달라요.
어떤 사람에게는, 매우 긍정적으로 “이거 완전 기회 아냐?” 하며 눈을 반짝이고, 다른 사람은 “큰일 날지도 몰라…” 하며 불안과 걱정부터 합니다.
왜 이렇게 다른 걸까요? 물론 성향의 차이지요.
그런데 이를 사주로 보면, 길신과 흉신이라는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결국은 프레임입니다.
긍정적으로 볼 건지, 부정적으로 볼 건지요. 길신과 흉신, 쉽게 말하면?
오행은 본질이라면, 십성은 관계에 해당해요 그리고 이 관계는 십성이라는 기운을 통해서, 여러 가지의 형태로 발현이 됩니다. 그리고 십성은 길신과 흉신으로 나누어서 설명할 수 있어요 길신은 재성(정재, 편재), 식신, 그리고 정관과 정인이 해당합니다.
반대로 흉신에는 겁재, 상관, 편관, 그리고 십성은 아니지만 양인이 해당해요 비견, 편인이 안 보일 거예요. 이건 조금 의견이 분분한데요, 비견은 현대에서는 길신으로 많이 분류합니다.
다만 편인은 중간 어디쯤? 인듯...
원문 링크 : 길신과 흉신, 사주로 풀어보는 긍정적 시선과 부정적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