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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지와 시지로 보는 나의 성격 - 내 사주는 봄이야? 겨울이야?

 월지와 시지로 보는 나의 성격 - 내 사주는 봄이야? 겨울이야?

월지와 시지로 보는 성격 우리가 사주라고 하면 복잡한 한자나 어려운 용어부터 떠올리기 쉽죠. 그런데 사실 사주는 계절을 생각하면 이해가 매우 쉽게 됩니다.

사람은 태어난 계절(월지)과, 마음속에 그려놓은 미래(시지)의 계절을 동시에 안고 살아갑니다. 이 두 계절에 따라서 성격도 달라지고, 우리가 ‘내일’을 바라보는 태도에도 영향을 줘요 월지와 시지는 각 동그라미 친 부분입니다.

여기 속한 글자의 계절을 살펴봐주세요. 인묘진은 봄, 사오미는 여름, 신유술은 가을, 해자축은 겨울이에요.

월지와 시지, 나를 보는 두 개의 계절 월지는 내가 태어난 달, 즉, 사회에서 발현되는 나의 기본 성향이에요 시지는 내가 태어난 시, 그래서 내가 바라보는 내일, 혹은 마음속 미래의 풍경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프레임이, 많은 것들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봄에 달에 태어나서, 겨울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면?

준비성이 강하고, 동시에 미래에 대한 불안도 높을 수 있어요. 반대로 봄의 달에 태어나서 여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