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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모두 흰수염고래처럼

 우리도 모두 흰수염고래처럼

어제는 즐거운 토요일, 저녁을 먹으면서, 식탁에서 가족이 같이 태계일주 예능 프로그램을 봤어요 마다가스카르에 가서, 로하의 첫 배에 고래 그림을 그려주는. 출처 :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3, MBC 장면도 장면이지만, 때마침 BGM으로는 YB밴드의 흰수염고래가 나왔고, 오랜만에 익숙한 가사가 다시 떠올랐습니다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길“ 살아가면서 우리가 마주치는 수많은 불안과 좌절, 어리던, 아니 지금도 반복되는 방황과 좌절에 모처럼 다시 파이팅이 나는 가사 가요.

실제로 바다에서 고래를 만났던 기억도 나네요. 그때도 감동이었는데...

우리가 고래에 열광하는 이유는 어쩌면, 동경에 있을지 몰라요. 넓은 바다를 두려움 없이 헤엄치는.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