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가장 가혹하게 평가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사주를 상담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제 사주에 부족한 게 뭔가요?"
"왜 이렇게 안 풀리는 걸까요?" "제 약점이 뭔가요?"
물론 저도 그렇기는 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사주 상담을 시작하면, 자신의 부족함부터 묻기 시작합니다. 마치 결점을 찾아내서 고쳐야 인생이 풀릴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상담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이미 잘하는 것을 그렇게 높게 평가하지 않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타인에게 충분히 응원을 해주고, 긍정적인 말을 쓰시는 분들조차도, 정작 자신에게는 "왜 이것밖에 못 해?"
라는 채찍질을 하시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어쩌면 오랜 학교생활이 우리에게 주입한 걸지도 몰라요 성적의 평균이라는 점에서는 과학 점수를 올리는 게 좋을지 몰라도, 실제 삶에서는 과학을 포기하고 국영수로 승부하는 게 더 유리한데 말이죠.
세상에 좋기만, 혹은 나쁘기만 한일은 없어요.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