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났는데도 묘하게 편한 사람이 있어요. 말하지 않아도 통하고, 리액션이 척척 맞고, 웃음 포인트도 똑같고, 함께 있으면 '나다운 나'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사람.
"우리 왜 이렇게 잘 맞지?" “이 사람, 나랑 같은 편이야” 사주 명리학에서 십성 중 비견을 설명하는데 가장 적합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비견이 가지는 여러 특성 중, 친숙함의 메커니즘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게요. 저는 분인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여럿의 나 중에서, 그중에 하나인. 비견도 마찬가지예요.
여러 특징이 있지만 오늘은 친숙함에 대해서만 이야기해볼게요 비견의 특징 – 구분은 명확하게, 친해지는 건 폭발적으로 비견은 일간과 오행이 같고, 음과 양도 일치하는 경우를 말해요. 쉽게 말하면 같은 기운입니다.
비견은 이런 특징을 보입니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에게는 선을 명확하게 그어요 저 사람 내 스타일이 아니야.
라고 빠르게 판단하고 불편한 건 불편한 거예요. 억지로 맞추지 않아요.
하지만 반대로, 내 편이...
원문 링크 : 비견, 같다는 친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