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1을 정말 재밌게 봤었습니다. 메시지도 좋고,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와 유머도 너무 좋아했거든요.
그리고 이번에, 주토피아2가 개봉했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조금 늦게 보러 가긴 했지만 어마어마한 기대감을 가지고 보러 간 거죠.
둘 다 어마어마한 기대감을 가지고 극장에 갔습니다 영화 주토피아 2는 처음부터 끝까지 리듬이 정말 좋습니다. 미스터리한 사건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중반부로 가면 액션과 유머가 절묘하게 섞이며 이야기에 속도가 붙습니다.
그리고 그 몰입도를 이어서 후반부도 경쾌하게 정리가 돼요. 그래서 이 영화는 가족이 함께 봐도, 각자 즐길 수 있는 영화예요.
캐릭터의 유쾌한 에너지에 웃고, 그 안에 담긴 시선에도 만족스럽고요. 모두가 자기만의 시선으로, 같은 장면을 다른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는 영화.
그게 바로 주토피아의 매력 아닐까 싶습니다. 각자, 그러나 같이 보는 즐거운 영화입니다 닉과 주디 – 다름을 넘어 재미도 재미지만 부모로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고,...
원문 링크 : 주토피아2 관람 후기, 다름에 대한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