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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관리

 손톱 관리

간지러워서 의식도 못하고 긁었는데 아- 하는 느낌과 함께 상처가 납니다. 아차 싶어 살펴보니 피도 맺혔어요 아마 손톱에 깨졌던 부분이 날카롭게 긁은 듯합니다.

며칠은, 벌건 훈장 같은 줄을 달고 있어야 할듯해요 사실 저는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어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여기저기 몸에 상처가 납니다.

무심코 긁다가요. 회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평소 같으면 그냥 웃고 넘어갔을 텐데, 별 대수롭지 않은 말에 욱하고- 마음이 긁혀서 상처가 났어요 사실 생각해 보면 별거 아닌 일인데 마치 손톱에 긁힌 것처럼요 저도 모르게, 마음에 상처가 남았네요. 이미 난 상처를 어쩌겠어요.

그저 다음에도 이러지 않도록, 미리미리 다듬어놔야죠. 깨지거나 날카로워진 손톱이 없도록 미리미리 갈아두듯이, 마음에도 틈이 나지 않도록요.

내 마음에 철벽처럼요....

원문 링크 : 손톱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