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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도 아끼면 똥 된다

 재능도 아끼면 똥 된다

#1 며칠 전, 누가 진짜로 맛난 초콜릿을 줬어요 보자마자 생각했죠. 아!

우리 딸이 진짜 좋아하겠다. 그래서, 그 더운 날 고이 포장에 쌓인 채로 가방 깊숙이 넣어두고 저녁에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마침내 아이를 만나서 드라마틱 하게 짜잔- 꺼내서 주려고 보니, 드라마틱 하게 다 녹았더라고요. 땡볕에 장사가 있나요; 아끼다 똥 된 거죠.

차라리 저라도 먹을걸요. #2 식탁에서 가족과 저녁을 먹는데, 너무 익숙한, 그리고 좋아하는 BGM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잠깐 노래 이야기를 했죠. 그런데, 아이가 그러더라고요 아빠는 음치라고.

어!! 그래도!

어! 아빠가!

어! 노래방에서!

90점도 나오고! 마!

근데 지금 왜 그래?라는 말에 잠시 할 말이 없어서 변명을 했습니다.

“어.. 재능을 너무 아꼈더니 똥 된 거야.”

제 음악적 재능은 특별합니다. 주변 모두가 인정해 주더라고요....

사실 농담처럼 이야기를 꺼냈지만, 진짜 재능은 꾸준히 노력하는 거라 생각해요. 지금은 하고 싶은 것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