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차는 시험이기 때문에 교육은 7회차로 끝이 났다. 7회차 수업은 10시부터 시작해서 올림픽에서 제일 긴 시간을 보냈다. 시원섭섭함이 가득했다.
강사님들도 너무 좋으셨고 동기들도 너무 좋은 사람들이었다. 오전 웜업(1300) : 자 200, 평 200, 횡 200, 구조 배영 200, 트러젠 200 / 2인 1조 구조 배영 100, 구조 로터리 100, 구조 횡영 100 웜업은 이제 익숙해져서 쉽게 하게 됨 그만큼 라이프가드 하면서 체력이 엄청 늘었고 장거리에도 자신감이 생겼다.
원래 수영하는 곳에서도 강습같이 받는 회원님들이 요즘 뭐 먹냐고 왜 안 힘들어하냐고 다들 궁금해하심 ㅋ 수업 경추환자 머리 지지법 배우기 이날은 시험 전 마지막 교육이라서 그동안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이었다. 조를 나눠서 각자 안되는 걸 무한 연습했다.
나는 중량물을 꺼내오는걸 가끔씩 실패하는 경우가 있어 중량물만 6-7번 했다. 계속 연습하니까 자신감이 생겼다.
그리고 이날은 시험을 보지 않는 항목이...
원문 링크 : 서울 적십자 라이프가드 7회차 후기, 마지막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