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만큼 자유로운 학기는 없다. 공짜로 학교 다니다가 휴학할 예정이기 때문!
하고 싶은 거 다 해! 듣고 싶은 거 맘대로 듣다가 run할 예정이다.
낭만이 치사량에 달하는 시간표가 되어버렸다. 그렇기에 어느 때보다 설레는 마음으로 6시간 취침 ASMR을 들으며 자려고 하는데!
여름이 끝나가는 이 무렵 모기들의 최후의 발악, 어쩔 수 없는 사투, 다시 찾아온 평화... 자, 9월의 아침이 밝았다.
모닝천식 챌린지를 다시 시작한다. 그게 뭔데.
울학교 학식 중에는 '천식'이라고 불리는 게 있다. 기관지 질환의 일종인 그 천식 말고!
1000원에 먹을 수 있는 학식이다. 와우!
어떻게 1000원에 밥 한 끼를... 그러게!
물론 퀄리티와 영양가가 떨어진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으나... 5000원짜리 학식이나 1000원짜리 학식이나 이 둔한 입맛으로는 크게 다르지 않게 느껴진다. 오히려 학식이 점차 부실해지고 있어서 무한리필이 가능한 천식을 선호하는 편이다!
천식을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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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천식
원문 링크 : 9월 1일 모닝천식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