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뇌질환 중에 최고봉인 중풍에 대해 알아볼께요!!
극음악 ‘한여름 밤의 꿈’의 ‘축혼행진곡’으로 유명한 펠릭스 맨델스존. 1846년 누나 파니의 급사 소식을 듣고 일년내내 울부짖다 숨졌습니다. 한때 사인이 정신적 충격에 의한 졸도로 알려졌지만 최근 의학자들은 두통 현기증 수족마비 등 사망 전 증세를 종합하여, 누나와 마찬가지로 뇌출혈로 숨졌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이나 막히는 ‘뇌경색’을 합친 말인 뇌혈관질환. 국내 인구 10만명에 74명꼴로 목숨을 앗아가 사망원인 1위인 병입니다.
우리나라의 신탁통치를 결정했던 미국의 루즈벨트, 영국의 처칠, 소련의 스탈린 모두가 이 질환을 앓은 적이 있거나 이 병으로 숨질 만큼 다른 나라에도 환자가 많습니다. 일본 오부치 총리의 목숨을 앗아간 것도 바로 이 질환입니다.
뇌와 혈관뇌는 바깥에서부터 딱딱한 ‘경질막’, 잠자리 날개와 같이 섬섬한 ‘거미줄막’, 물렁한 ‘연질막’의 세 막에 의해 싸여 있고 거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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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중풍!! 얼마나 무섭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