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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시나요? 달러·엔 언제 바꾸면 좋을지 찍어드려요

 해외여행 가시나요? 달러·엔 언제 바꾸면 좋을지 찍어드려요

코로나 방역이 완전 해제된 올해 여름, 3년여 만에 외국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1300원대를 이어가는 등 막상 환전하려니 치솟은 환율에 당황스러워 하는 이가 상당수다.

환율에 민감한 여행객은 외화를 미리 사두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조금 기다렸다 사는 편이 좋을지 계산기를 두드려보기도 한다. 본지가 4대 시중은행 환율 전문가에게 올해 하반기 달러·엔·유로 등 주요 외화 환율 전망을 설문했다.

달러는 조금 기다렸다 사세요!! 은행의 환율 전문가 4명 중 3명은 올여름(7~8월) 원·달러 환율 평균을 ‘1250원 이상 1300원 미만’으로 내다봤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4월 17일(1311.1원) 이후 종가 기준 1300원대를 유지 중인데 현 수준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이 사실상 마무리 절차로 접어들면서 달러화 강세 요인이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이에 대해 백석현 신한은행 S&T센터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 관...

# 달러 # 엔화 # 외화 # 환율 # 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