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대출 플랫폼' 31일 오픈 금리 갈아타기 전략 금리 비교부터 대출까지 한 곳에서 한 번에 실행 플랫폼 출범 땐 은행들 금리 경쟁 치열해질 듯 카뱅 주담대 年 3.78% 인터넷은행들도 대환대출에 적극적 올 들어 국내 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 일부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금리가 연초 대비 3%포인트 가까이 하락했을 정도다.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가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이란 기대가 확산하고 있는 데다 정부가 ‘상생금융’을 내세워 은행에 금리 인하를 압박한 영향이 크다는 평가다. 만약 기존에 받아둔 대출 금리가 연 5% 이상으로 높다면 다른 은행의 신규 대출로 갈아타는 ‘대환대출’ 전략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6개월 단위 변동금리 주담대 상품(신규 코픽스 기준)을 취급하는 국민 신한 우리 농협 등 4개 은행의 주담대 최저 금리는 올 1월 2일 연 5.77~7.32%에서 이달 19일 연 3.97~4.66%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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