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개 금융사·23곳 핀테크 참여 신용대출부터 '원스톱' 갈아타기 31일 대환대출(대출 갈아타기) 비교 서비스 출시가 예정된 가운데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하다. 이들 기업은 이자를 지원하거나 최저 금리 보장을 내세우며 기 싸움에 나섰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환대출 플랫폼 서비스에는 국민·하나·신한은행 등 53개 금융회사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등 23개 핀테크 기업이 참여한다.
대환대출 플랫폼은 모바일 앱으로 대출상품을 비교하고 금리가 낮은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용대출부터 시작해 올해 말 주택담보대출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핀테크 업체들은 새롭게 열리는 대환대출 시장을 선점하는 데 사활을 걸었다. 네이버페이는 대환대출 비교 서비스 사전 신청을 받으면서 ‘이자 지원 포인트 티켓’을 선보였다.
네이버페이에서 대출을 갈아타는 이용자의 이자 부담을 추가로 줄여주는 혜택으로 상세한 내용은 서비스 출시 당일인 31일 공개한다. 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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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최저금리 보장·이자 지원…달아오르는 대환대출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