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엔 나무 시장이 열리고 애니시다가 피는 계절. 농부와 가드너에게 2월과 3월은 한해동안 텃밭과 정원을 채울 식물과 작물에 대한 구상으로 마음이 바쁜 시간입니다. 4월이면 2년차, '유기농 생태 텃밭'이라고 하면 어쩌면 방치되고 무질서한 것들을 연상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계산된 방치이고 계획적인 무질서이며 매우 복잡한 시스템을 신중하게 작동시키는 '설계가의 실험장'이라고 부릅니다.ㅎㅎ.. 올해는 어떤 설계로 실험을 해볼까?
어떤 것들로 텃밭 정원을 채울까? 올해는 동반식물로 사이짓기를 해 볼거예요.
원예 전문가인 '샐리 진 커닝햄'의 <나의 위대한 생태텃밭>을 참고하였습니다. 동반식물 심기로 해충 쫓아내기 (키친가든 만들기, 사이짓기) 채소를 섞어짓기하고 허브와 꽃을 추가하면 텃밭에 다양한 새와 익충을 유인할 수 있다.
동반식물 심기가 해충문제를 최소화하는 건 동반식물이 대개 해충을 혼란시키거나 익충을 유인하기때문이다. ️ 양파: 당근과 함께 심으면 뿌리파리를 쫒아내는...
#
동반작물
#
봄에텃밭에심을작물
#
함께심으면좋은식물
#
함께심으면좋은작물
#
해충쫒는식물
#
해충쫒는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