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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텃밭가꾸기, 아이스박스에 청경채 키우기,먹고남은 청경채심지(꼬다리) 심기결과

 베란다텃밭가꾸기, 아이스박스에 청경채 키우기,먹고남은 청경채심지(꼬다리) 심기결과

대파 사서 먹고 뿌리는 흙에 꽂아 다시 베어먹고, 유자 청을 담고 씨는 파종해 모종을 텃밭에 옮겨심고, 레몬먹고 씨는 뿌려 레몬나무 키우고, 양배추는 잊고있는 사이 냉장고 야채칸에서 비닐 뚫고 나와 스스로 모종이 되어버리니 이 정도면 식물의 힘을 무조건 믿어요. 그래서 청경채 잎 다 뜯어먹고 심지는 묻었지요. 2023. 12. 27 이렇게 희망을 잃지않고 생명을 이어가겠다고..

이 한겨울, 12월에 말입니다. 그러니까 시작은 이랬답니다. 2023년 11월 11일에 청경채를 먹으려고 씻다가 2023.11. 11 심지부분을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넣으려고 보니 '심지가 너무 굳은' 거예요.

살아보겠다는 의지도 보이고. 청경채 대, 심지 여섯개.

그들 스스로의 힘을 보여주겠다니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주어요. 2023년 11월 14일. 청경채 심지 심기 마침 좀 깊은 아이스 박스가 있었고 배수구멍은 뚫지 않아요.

스티로폼 쪼개고 마른 나뭇가지와 잎을 깔아 배수층 만들기 상토붓기 청경채 심지 꽂아...

# 겨울베란다텃밭 # 겨울실내텃밭 # 베란다에서채소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