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비가 내립니다. 모종을 심은 후 내리는 비는 뿌리가 안착하는데 도움이 될거예요.
모종심는시기인 4월에는 미리 일기예보를 체크한 후 모종을 사는 게 좋습니다. 비온 뒤에 바로 심는 것도 땅이 너무 질고 비 예보가 없는데 파종을 하거나 모종을 심으면 마르지않도록 신경을 써야합니다.
#작약 작약과 꽃양귀비, 그리고 캐모마일은 개화 초읽기에 돌입했습니다. #캐모마일 캐모마일은 한번 파종해놓으면 해마다 저절로 올라와 이곳 저곳에, 심지어 통로에도 밟힙니다.
카페에서 마시는 캐모마일 차 한잔 가격은 비싸지만 텃밭에서는 발에 밟히는 신세이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군요. 첫해에는 차도 만들어 마셨으나 지금은 해마다 4월과 5월이면 그냥 왔다 가는 손님으로 아는 척만 해줄 뿐입니다.
#꽃양귀비 꽃양귀비는 몇해전 다이소 씨앗을 파종했고 그후 해마다 저절로 올라와 온 밭을 점령하는 꽃입니다. 지금 한 두송이가 피었는데 4월 하순경부터 대부분 개화할 것 같아요.
#헬레보루스 ( #크리스마스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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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들에이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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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정원가꾸기
원문 링크 : 4월의 텃밭정원에 피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