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키, 2년쯤 전. 선물을 받았다. 10센티 작은 화분에 6개 꽉차게 마사로만 심겨져있었다. 1.흙: 두개씩 모아 분갈이해 화분 세개가 되었다.
마사는 양분이 없으니 거름기있는 흙에 심어주었다. 2.물관리: 손가락 한마디 정도 깊이로 찔러보아 말라있으면 듬뿍 주었다. 3.장소: 베란다의 양지바른곳. 4.통풍: 항상 창문을 열어두었다. 경과: 두 녀석이 물러죽었다.
과습이 문제였다. 다른 녀석들도 거의 일년간 꼼짝도 하지않았다.
뽑아보니 흙은 질척거리고 뿌리는 너무 작고 짧았다. 이 녀석들도 위험했다.
리뉴얼: 다시 엎었다. 물빠짐이 좋도록 흙 배합을 흙60%,모래,20%, 마사20%로 해 다시 심었다.
물은 똑같은 방식으로 주었다. 두어달 지나고부터 뿌리쪽에서 하나 둘 작은 아기 스투키들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
지금도 새식구들이 늘어나고있다. 알게된 점: 스투키는특히 과습을 주의해야한다.
물빠짐 좋은 흙배합이 중요하다. 매력적인 초록 막대기.
아기 스투키들이 뾰족 뽀족 올라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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