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에 대해서는 학자들의 의견이 갈린다. 적어도 실험상으로는 부드러운 말이나 아름다운 음악을 들은 식물들이 통제 집단에 비해 번성한다.
다시말해 모차르트나 비발디의 음악을 들려준 식물들이 그런 것들없이 재배되는 식물에 비해 더 번성하는 것이다. 관건은 과연 무엇이 정말 유리한 효과를 만들어 내는가 이다.
식물에게 말을 건넬 때 우리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이는 식물에게 좋은 작용을 한다.
그러니 이것이 성장에 작은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밤에 들려주는 음악은 어떨까?
연구자들은 유리한 음파가 성장을자극한다고 추측한다. 식물에게 그런 감지 기능이 있음은 분명하다.
무엇보다 아주 확실한 것은 식물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이라면 자기가 아끼는 초록 친구든의 다른 모든 요구에도 틀림없이 귀 기울였으리라는 사실이다. 예를들면 물도 때맞춰 주고 안성맞춤인 자리도 찾아주고 비료도 알맞게 주었을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말을 걸어주고 음악을 들려주는 것은 그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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